사라 스나이더, 디카프리오의 완벽한 이상형 ‘금발·완벽 몸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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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라스나이더 인스타그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에 휩싸인 사라 스나이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델 사라 스나이더는 최근 뉴욕의 한 식당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라 스나이더는 1995년생으로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각종 브랜드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만나 여자친구들이 대부분 금발의 인형같은 외모,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라는 점을 볼 때 디카프리오의 이상형과 부합하는 비주얼을 지녔다.

앞서 사라 스나이더는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교제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