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서울 달개비에서 관계자 및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입 국가안보영향 조사 개시와 관련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성천 통상차관보는 “정부는 민관 합동 의견서 제출과 공청회 등 미 정부 조사과정에 적극 대응하고 대미(對美) 아웃리치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국과 공조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종석 산업정책(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서울 달개비에서 관계자 및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입 국가안보영향 조사 개시와 관련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성천 통상차관보는 “정부는 민관 합동 의견서 제출과 공청회 등 미 정부 조사과정에 적극 대응하고 대미(對美) 아웃리치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국과 공조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종석 산업정책(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