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쿠엘보 '울트라 코리아 2018' 현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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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제이코리아가 수입하는 데킬라 호세 쿠엘보가 6월 서울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8 현장에 호세 쿠엘보 부스를 설치하고 참여형 경품 이벤트와 칵테일 해피 아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울트라 코리아 2018은 올해 7회째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로, 매년 탄탄한 라인업과 스테이지 구성을 자랑해왔다. 올해 울트라 코리아 2018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며 체인스모커스, 제드, 데이비드 게타, 악스웰·인그로소, 스티브 안젤로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호세 쿠엘보는 울트라 코리아 2018의 데킬라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페스티벌 현장에는 음악에 맞추어 스모그를 분사하고 조명을 연출하는 대형 해골이 설치된다. 호세 쿠엘보가 가진 멕시코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형 해골은 관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과 웅장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 마련되는 호세 쿠엘보 부스에서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호세 쿠엘보 백 등 여름과 어울리는 경품을 증정한다. 부스에서는 호세 쿠엘보 아이스 콜드 샷과 다채로운 칵테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해피 아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에프제이코리아 관계자는 “페스티벌과 파티 현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호세 쿠엘보가 올여름 울트라 코리아 2018 현장을 찾는다”며 “호세 쿠엘보는 다양한 이벤트, 칵테일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호세 쿠엘보는 풍부한 맛과 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 데킬라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250년 깊은 역사를 지닌 호세 쿠엘보는 멕시코 최대 규모의 아가베 농장에서 7년 이상 자란 블루 아가베를 원료로 만들어진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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