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셀, "블라셀 프레시 비누, 日 넘어 동남아·중남미 수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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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라셀 코스메틱 제공

신규 뷰티브랜드 '블라셀'의 첫 제품 '블라셀 프레시 비누'가 본격적인 해외수출길에 오를 준비를 한다.  

블라셀 코스메틱 측은 최근 국내에 론칭한 신규제품 '블라셀 프레시 비누'가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중남미 수출을 토대로 K뷰티의 신흥 대표제품으로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블라셀 프레시 비누가 신물질인 제올라이트와 식이유황, 유기농 오일 등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미국 FDA와 일본 후생성 인증을 받은데다, 효능을 체험한 이용자들의 입소문으로 선출시된 일본지역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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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라셀 코스메틱 제공

이어 회사측은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일본에서의 결과를 토대로 국내판매는 물론 대표적인 한류지역인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의 동남아시아와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지역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블라셀 프레시 비누로 K뷰티의 새 지평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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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라셀 코스메틱 제공

한편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블라셀 코스메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라셀 프레시 비누'를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연성분 뷰티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상훈 기자 (sh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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