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인 장민이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스페인 혼혈 장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terally #running away from my responsibilities like...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민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짧은 거리를 전력 질주하고 있다.
특히 장민의 균형 잡힌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와 훤칠한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민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를 통해 "한국에 오기 전 태국에서 6개월간 모델 일을 했는데 다니엘 헤니도 연기하기 전에 모델 일을 했다. 다니엘 헤니도 나와 같은 혼혈이니까 다니엘 헤니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잘 되고 나서 방송이나 연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장민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자신의 스페인 친구들과의 여행기를 공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