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어린이·유아용품, 생활용품 등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60개 제품의 리콜 명령을 내렸다.
3일 경기 군포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관계자가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전동카트 등 완구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어린이·유아용품, 생활용품 등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60개 제품의 리콜 명령을 내렸다.
3일 경기 군포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관계자가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전동카트 등 완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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