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화제인 가운데 가족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mily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아들 호날두 주니어, 쌍둥이 남매 에바와 마테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당시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의 아이를 임신 중이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이에 호날두는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