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윤아가 직접 디자이너로 참여한 속옷브랜드 오레이디는 최근 오윤아가 모델로 참여한 2018 S/S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오윤아는 트렌디한 감성과 웨어러블힌 룩을 믹스매치하는 룩을 선보였으며 '비즈니스 시그니처' 라인의 후반부는 시크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룩으로 중후하고 미묘한 신비감을 드러냈다.
특히 오윤아의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에서 무결점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MBN ‘연남동 539’에 출연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