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지식공유와 기술인적자원 양성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외 학술지 및 청소년논문, 석사·박사 논문컨설팅 전문기관 글로빛이 빅데이터(휴리스틱, 인공신경망분석 등), 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로봇기술, 사물인터넷(IoT), 신재생에너지, 3D프린터 등의 4차 산업 관련분야를 2018 논문 주력 분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최근 해당 분야 연구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 컨설턴트를 확보하고, 연구자에게 특화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로빛 관계자는 “1차 농업혁명, 2차 산업혁명, 3차 정보산업혁명을 걸쳐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어 해당 분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글로빛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논문컨설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재로서 날개를 펼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외 학술지, 청소년논문, 석사·박사 논문컨설팅 전문기관 글로빛은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구자에게 연구분야 및 주제 선정부터 연구설계, 분석 결과 및 시사점 도출 등 논문 전 과정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연구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연구자들의 수요에 맞춰 효율적으로 빠르게 논문 쓰는 법, SPSS·AMOS·SAS·R·STATA 등 통계분석, 논문 교정, 번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글로빛은 최근 정부·공공기관·국내기업 등 고객의 수요에 맞춰 컨설팅 분야를 확대하고 있으며,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윤리경영으로 지식문화산업을 조성해 관련 지식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