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과 함께할 신혼집은 어디? 72평 규모의 태양 집 보니 '럭셔리 그 자체'

Photo Image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태양 민효린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신혼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태양 민효린 커플은 오는 2월 3일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 열애 끝에 부부로서 결실을 맺게 된 만큼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태양 민효린 커플은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피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신혼집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태양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거주하고 있는 럭셔리 빌라를 공개한 바 있어 해당 집이 두 사람의 신혼집이 될 가능성도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태양의 집은 고가의 미술작품들과, 가전제품들로 즐비해 화제를 모았다. 태양의 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72평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