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어린이가 인공지능(AI) 인간형 로봇 '소피아'의 얼굴을 만져보고 있다.
소피아는 62가지 표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데이비드 핸슨 핸슨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와 소피아, 박영선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콘퍼런스 참석자가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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