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28일 토익 시험 대비 ‘적중예상 특강’ 등 무료로 선보여

한 달 여 남은 겨울방학 안에 토익 점수를 완성하려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의 열기가 뜨겁다. 이에 해커스는 다양한 무료 토익 학습 콘텐츠를 통해 이들의 토익 점수 향상을 돕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해커스토익 사이트를 통해 ‘토익 적중 예상특강’, ‘토익 총평강의’, ‘해커스 모의토익’ 등의 무료 토익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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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LC 한나, RC 김동영, 강상진, 조성재, 전미정 강사 등 토익 스타 강사진이 매월 예상 문제와 해설 강의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토익 예상 문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실제 시험과 난이도가 비슷하여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해설 강의는 예상 문제에 대한 꼼꼼한 설명이 진행되며, 스타 강사진의 고득점 달성 노하우가 무료로 공개되기 때문에 토익 시험 직전 필수 강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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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총평강의’는 매월 토익 시험 직후 해커스토익에 텍스트와 영상으로 업로드된다. 총평에서는 당일 토익 시험의 난이도 분석, 논란 문제 해설, 정답 예측 등이 진행된다. 해당 총평 강의 역시 스타 강사진이 진행하며, 출제 포인트를 꼼꼼히 짚어준다. 직전 시험의 경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토익 시험 대비에도 유용하다.

‘해커스 모의토익’은 LC 한승태, 한나, RC 강상진, 김동영, 전미정, 주대명 등 강사진이 엄선한 토익 예상문제를 무료로 제공하는 콘텐츠다. 최신 시험의 유형 및 난이도를 반영하여 적중이 예상되는 문제만 골라 수록하였다. 모든 문제를 푼 후 최종 제출하면 자세한 성적, 다른 수험생과 비교한 자신의 순위가 제공된다. 나아가 스타 강사진의 해설 강의도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시험 직전 마무리 공부에 유용하다.

해커스토익에서는 해커스토익 기출분석 연구소와 해커스 토익 스타 강사진이 엄선한 토익 예상문제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토스, 오픽, 텝스, 기초영어 등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5천여 개의 다양한 무료 자료가 제공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