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이 화제인 가운데 전소민의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런닝맨' 전소민이 이렇게 예능에 최적화 된 캐릭터인지 알 수 없었던 그 시절. 전소민은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오로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전소민은 수영장 씬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한편 전소민이 활약 중인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SBS에서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