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서울 201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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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서울 엣 타임스퀘어 현장 이미지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31일 '카운트다운 서울 2018 엣 타임스퀘어' 파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타임스퀘어의 카운트다운 파티는 쾌적한 복합쇼핑몰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인도어 카운트다운 페스티벌'로 매년 화려한 공연 라인업과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31일 밤 11시부터 1월1일 새벽 4시까지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화려한 축제를 진행한다. 힙합 열풍을 주도한 국내 최정상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이전보다 더욱 뜨거운 무대로 2017년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뮤지션은 '다이나믹 듀오'와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 '박재범', Mnet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가 소속돼 있는 '리듬파워', 2017년 주목 받는 신예 '우원재' 등이다. 이 밖에도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뮤지로 구성된 남성 듀오 '유브이', 프로듀서 겸 DJ인 '스티브 우'와 '디제이 쿠'가 나서 축제 열기를 달군다.

한편 타임스퀘어는 사전 예매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 7만7000원에 티켓을 판매한다.

윤강열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차장은 “점차 연말 모임 문화가 성숙해지면서 부담스러운 술자리나 추운 야외 대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신년맞이 행사가 트렌드로 자리잡게 됐다”며 “따뜻한 실내에서 펼쳐지는 '카운트다운 서울 엣 타임스퀘어' 축제를 통해 고객들이 무술년 새해를 밝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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