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산 유아용 분유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사태가 발생해 추가 리콜 조치가 이뤄졌다.
프랑스 낙농기업 락탈리스는 21일(현지시간) 지난 2월 이후 생산돼 시중에 공급된 유아용 분유에 대해 추가로 리콜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새로 리콜조치가 이뤄진 제품은 락틸리스 프랑스 서부에 위치한 크라옹 공장에서 2월 이후 제조된 유아용 분유와 기타 낙농 가공품 전량이다.
락탈리스는 지난 10일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추정된 분유 7000톤을 리콜 조치했다.
락탈리스는 보건당국 초기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두 번째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은 예방적 차원에서 하는 것이다.
리콜된 분유 브랜드는 '밀루멜'(Milumel), '피코'(Picot), '타라니스'(Taranis) 등이다.
장윤형 기자 wh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