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출연한 방송에서 자신의 골반 사이즈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신아영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아영은 “많이 움직이면 식욕이 생긴다. 그냥 굶어야 빠지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신 아나운서는 이와 함께 “나는 허리가 23인치, 골반이 38인치다”라고 자신의 허리, 골반 사이즈를 밝혔으며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 체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