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유아인과 함께 찍은 화보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과거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현아와 유아인은 좁은 1인용 소파에 함께 앉아 뇌쇄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아와 유아인은 연인 포스를 물씬 풍기는 묘한 기류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현아는 각선미가 훤히 드러난 초미니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현아는 4일 땡스 싱글(Thanx Single) ‘립 앤 힙(Lip & Hip)’으로 컴백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