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핑 생피에르, 충격패에 네티즌 "비스핑 꿀 빨려다가 눈 풀려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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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비스핑 생피에르, 충격패에 네티즌 "비스핑 꿀 빨려다가 눈 풀려서 기절..."

비스핑이 생피에르에게 패했다.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가 미들급 챔피언벨트를 차지했다.

비스핑 생피에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늘 진짜 무슨날이냐", "와 챔피언 3명 다 바뀜..", "오늘은 정의구현의날", "4년만에 그것도 체급높여서 복귀했는데도 잘함", "비스핑 꿀 빨려다가 눈 풀려서 기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