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저스틴 벌랜더, 야외 침대 셀카 '할리우드는 다르네'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랜더가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의 침대 셀카가 다시금 눈기를 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케이트 업튼이 게재한 사진에는 해먹(그물로 짜인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저스틴 벌랜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랜더는 지난 2014년 교제를 시작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