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 도우미 평균 연령은 만 65.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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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17~2018 프로농구'가 개막한 가운데 SK나이츠 홈 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가 입장권 검수 및 좌석 안내 도우미로 활약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4대 1 경쟁끝에 선발된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 10명은 남성 6명, 여성 4명이다.평균 연령은 만 65.4세다.

SK텔레콤은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피닉스 선스 등이 홈 경기장에서 지역사회 실버 세대에게 입장권 검수나 좌석 안내 등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것처럼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운영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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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는 정규리그 홈 27경기에서 활동하며 근무시간은 일 5시간이다. 급여는 1일 6만원으로 27경기 근무 시 총 162만원을 받게 된다.

이외에 △모자, 사인볼, 점퍼 등 구단 기념품 및 물품 △경기당 4인 무료 경기 관람권 제공 △근무 시 식사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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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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