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파워봇과 파워건 '스타워즈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화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개봉을 앞두고 협업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스타워즈 제작사 루카스필름과 함께 만든 파워봇, 파워건 '스타워즈 에디션' 디자인에는 영화 속 인기 캐릭터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스타워즈 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팬 커뮤니티와 제품 디자인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했다.
파워봇 '다스베이더' 모델은 캐릭터 상징인 검정 마스크를 표현하기 위해 특수 제작 커버를 적용했다. '스톰트루퍼' 모델은 흰색과 검은색을 이용한 색감을 살려 영화 속 캐릭터 느낌을 재현했다.
파워봇 '스타워즈 에디션'은 영화 속 명대사와 영화음악도 반영했다. 청소 시작할 때 '다스베이더' 모델은 다스베이더 숨소리와 '제국의 행진' 음악을 재생한다. '스톰트루퍼' 모델은 '렛츠고(Let's go)'라는 대사와 영화 메인 테마음악이 흘러나온다.

파워건은 '스톰트루퍼' 버전으로 선보이며, 캐릭터 고유 레이저건 느낌을 살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타워즈 에디션'이 스타워즈를 사랑하는 팬에게 큰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해 소비자에게 제품 사용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파워봇, 파워건 '스타워즈 에디션'은 내달 6일 출시한다. 사전판매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