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재혼이 재조명되고 있다.
다르빗슈의 전부인은 유명한 탤런트 출신의 사에코다.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와 ‘드래곤 사쿠라’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르빗슈는 성격차이로 그녀와 이혼했고, 이후 레슬링 챔피언 출신 야마모토 세이코와 재혼했다
다르빗슈는 전 부인 사에코와 2남 세이코와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다르빗슈는 지난 2012년 AV여배우 아사카 카리라와 열애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