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의, 음악에 의한, 음악을 위한 맥주 '레드락'이 오는 28일 홍대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레드락'에서 할로윈 기념 뮤직 파티인 '레드 크립 쇼'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할로윈 파티에서는 락 밴드와 힙합, 그라임, 드럼앤베이스, 트랩, 퓨쳐 베이스 등 다양한 장르의 특급 공연들이 펼쳐진다. 헬라이즈, 스팽킹독, 베이스어택 등 뮤직 크루들이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럭스, 쿤타, 칵스, 화지 등 특별 초청 게스트를 비롯해 파티 당일에 공개되는 시크릿 게스트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 파티 참가자들을 위한 코스튬 이벤트와 풍성한 상품들로 할로윈 밤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좋아하는 레전드 뮤지션의 코스튬을 주제로 한 '포토월 해시태그# 이벤트'와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을 뽐내는 '베스트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해 각 우승자들에게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도심형 락 페스티벌 '프리마베라 사운드 페스티벌'의 티켓, 항공권, 숙박권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레드 크립 쇼'가 개최되는 '하우스 오브 레드락'은 전문 공연장 이상의 고품격 음향 시설과 악기가 마련된 레드락의 전용펍이다. 락, 힙합, DJ 등 모든 음악을 다루는 색다른 형태의 공연장으로 이 날 '하우스 오브 레드락'에서는 최고의 공연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레드락 오리지널 라거'와 크래프트 시리즈 '레드락 힙하피 IPA', '레드락 바이닐 스타우트' 총 3종의 생맥주 및 다양한 핑거 푸드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레드락 마케팅 담당자는 “음악을 위한 맥주답게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할로윈 파티를 기획하게 됐다”며, “하우스 오브 레드락을 주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아티스트를 위한 진정성 있는 뮤직 이벤트를 계속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레드 크립 쇼'는 28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현장 및 26일, 27일 양일 간 '멜론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원으로 프리 드링크 1잔이 함께 제공된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