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나연, 컴백 앞두고 셀카 스포...신곡 포인트 안무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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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사나, 나연이 컴백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나연은 19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드러내고싶은#LIKEY사진들 #잠깐만잠깐만 #기다료 #두근두근두근 #이건다스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사나 역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사나는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한 채 손가락으로 영어 대문자 'L'을 그렸다. 이는 오는 30일 발매되는 트와이스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라이키(LIKEY)'를 포현한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의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은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