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차 부문인 웨이모가 자율주행 기술을 차량 공유 서비스보다 트럭에 먼저 적용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 크래프칙 웨이모 최고경영자는 전날(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미국 뉴욕 코넬대에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자율주행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위해 최소한 두 가지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크래프칙 CEO는 “차량 공유는 세상을 위해 매우 적합하다”면서 “고속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상품 운송도 훌륭하고 설득력 있는 이용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크래프칙 CEO는 웨이모가 물류와 배송 모델을 찾고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