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돌리버리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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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코리아가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29일까지 과일 전문 온라인몰 돌리버리에서 과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돌 코리아에서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는 좋은 품질의 다양한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높은 당도와 우수한 맛으로 잘 알려진 돌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 자몽, 고당도 거봉 등 총 4종 과일로 준비된 '실속과일선물세트(2만원)', 그리고 용과와 곡성 멜론까지 6종 과일이 담긴 '풍성과일선물세트A(3만원)'은 부담 없이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기에 제격이다.

그 밖에도 돌 특선 바나나, 열대과일인 파파야, 최고급 국내산 사과와 배 등 9종 과일이 포함된 '풍성과일선물세트D' 나 '최고급 사과〃배 세트' 등 다양한 프리미엄 과일로 구성돼 받는 이에게도 추석을 앞두고 풍성하고 실속 있는 선물이다.

돌 코리아 추석 선물세트 구입은 돌 코리아의 수입과일 전문 몰인 돌리버리를 통해 온라인 주문하면 된다. 또한 돌리버리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10%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별도 주소 리스트를 작성하면 여러 곳으로도 한번에 일괄 배송이 가능해 직접 쇼핑할 때 우려될 수 있는 과일 무게 부담을 덜 수 있다.

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건강에 좋은 다양한 과일들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돌리버리의 간편한 서비스를 통해 소중한 분들께 풍성한 과일을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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