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이용대, 딸 공개 "한 방에 생겨 태명이 한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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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 이용대의 딸 예빈 양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용대 아내 변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도 잘생긴 남자 좋아하냐. 아빠만 보고 웃는 이예빈,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흐뭇한 얼굴로 딸을 바라보고 있는 이용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월 결혼했으며, 결혼 2개월 만에 4월 딸 예빈이를 출산했다.

 
이용대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 출연해 “한방에 생겼다!”고 예빈의 태명 ‘한방이’에 얽힌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용대는 태어난 지 100일도 채 안 된 예빈이를 품에 안고 재우며 “20살 때까지 남자친구 못 만난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