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9월 7일 10시 10분...‘벌써 3년 여전히 그리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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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고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2014년 9월 3일 권리세를 포함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방송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영동고속도로 신갈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인근 아주대학교 의료원으로 급히 옮겨져 장시간 수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나빠져 수술이 중단됐다. 권리세는 혼수 상태가 지속되다가 결국 9월 7일 오전 10시 10분에 아주대학교 의료원에서 눈을 감았다.
 

1991년생 권리세는 재일 한국인 4세로 알려지며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眞)과 해외동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