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80년생 맞아?…세월 역행하는 방부제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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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뮤직비디오와 CF를 주로 연출해 온 이사강 감독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사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사강은 침대에 누워 애완 고양이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1980년생으로 올해 38세인 이사강은 세월을 비껴간 듯한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며 수수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학과를 휴학하고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유학한 후 귀국해 영화감독 겸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