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막영애’ 당시 진짜 만삭연기? ‘임신부터 출산까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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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가 ‘막영애’ 출연 당시 임신해 실제 만삭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영채’ 정다혜(32)가 배우와 엄마로서의 삶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바 있다.

 
정다혜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가 방송되던 2011년 10월 10세 연상의 미국 유학파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2012년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정다혜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고 출산 전까지 만삭 열연을 펼쳤다.
 
2013년 1월 아들 상윤 군을 출산한 정다혜는 마취제도 쓰지 않는 이른바 ‘자연주의 출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5년 7월엔 딸을 품에 안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당시 정다혜는 “실제로 ‘영애씨’ 출연 중에 결혼을 했다. 임신하고 출산하는 모습까지 담겼다”며 “‘영애씨’는 마치 영채라는 캐릭터와 정다혜의 컬래버레이션 같다. 영채는 또 다른 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