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재중X유이 해변 데이트? '선크림 발라주며 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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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재중과 유이가 해변에서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 여행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제작진이 공개된 스틸컷은 극중 해변에서 여름 아르바이트를 하는 봉필을 찾아간 수진(유이 분)이 그에게 선크림을 발라주고 있다.
 

봉필과 수진은 서로에게 마음은 있었지만 늘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과거로 돌아간 봉필은 수진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봉필의 시간여행은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현실을 바꾸어 놓는 나비 효과를 불러온다. 뒤틀린 현재도 되돌려야 하고 수진의 마음도 잡아야 하는 봉필의 고군분투 시간 여행이 관전포인트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맨홀’은 ‘결혼해 주세요’’포도밭 그 사나이’ 등을 연출한 박만영 PD와 ‘특수사건 전담반 TEN’을 쓴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7일의 왕비’ 후속으로 8월 9일 첫 방영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