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조기 퇴근의 기쁨을 맛 봤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제작진은 아이유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민박집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새 손님들에게 민박집을 능숙하게 안내하고, 이어 이효리, 이상순과 직원회의를 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효리는 “오늘은 조기 퇴근하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첫 조기 퇴근에 설레는 표정으로 간식을 가득 챙겨 숙소로 돌아갔다고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