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심소영, 육감적 S라인 '이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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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소영 SNS

'하트시그널'이 아무런 예고없이 결방된 가운데, 출연 중인 모델 심소영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누드톤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어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심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가느다란 허리와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은 지난 14일 오후 11시 11분 방송이었으나 돌연 결방되고 그동안의 방송을 압축한 스페셜분이 방송됐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