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의 남편이 조승현 대표로 알려졌다.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자신의 임신 사실과 9월에 있을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과 결혼할 조승연 대표는 20대부터 외식 사업 성공신화를 일으킨 젊은 사업가로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요식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골프 사업으로 사업확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