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배우 김태희를 쏙 빼닮은 일반인이 출연해 화제다.
도회지는 1991년생 올해 27세로 과거 얼짱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코어콘텐츠 연습생을 거쳐 현재는 피팅 모델로 활동 중에 있다.
도회지는 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를 비롯해 SBS '스타킹'에 싱가포르 김태희로 출연해 인형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당시 도회지는 싱가포르 유러피언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어 '싱가폴 김태희'라는 애칭이 붙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