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40대 몸매 맞아? 탄탄한 비키니 몸매 '시선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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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캡쳐

혼성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도 주목받고 있다.
 
임성은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부터 19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40대 중반에 접어든 임성은이지만, 그가 보여준 몸매는 40대라고 볼 수 없는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으로 세월이 비켜간 듯 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성은은 지난 2006년 필리핀으로 떠나 이곳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했으나 현재는 이혼한 상태다.

 
한편, 임성은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