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디치과(경기지역 30개 지점)는 지난 3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구지은 대표원장과 김진식 복지관 관장 및 양 측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에 거주중인 시각장애인 및 가족의 구강건강 증진 및 진료비 혜택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눈으로 직접 구강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 환자와 시각장애인 가족을 위한 후원사업 및 의료복지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치과에서는 내원하는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치과 진료비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구지은 대표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다양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가 경기도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 중이며, 경기도 31개 시, 군마다 지회를 두고 시각장애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