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 심장병 강좌 및 무료진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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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한국심장재단에서 주최하는 ‘심장병 강좌 및 무료진료’가 부산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되었다.

부산대병원 흉부외과와 KNN(부산경남대표방송)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주민들이 심장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해하기 쉽도록 건강토크쇼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450명이 강좌에 참석하였고 275명이 무료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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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를 마친 후에는 혈압 및 혈당검사, 악력 테스트 및 폐 기능 검사를 실시하였고, 심장전문의 상담, 영양상담, 금연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정밀검사가 필요한 20명에게는 무료 심장초음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각판정테스트 및 식단전시와 시식을 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었고, 심장판막 비디오 상영 및 인공심장판막 전시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참가자에게는 심장판막질환, 심장질환자를 위한 식생활 가이드 등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한국심장재단 안군선 사무국장은 “올해 5회 개최 예정인 심장병강좌 및 무료진료 행사 중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심장질환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예방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