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자 섬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한 스포츠 매체는 호날두가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비자 섬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짧은 수영복 바지를 입은 호날두와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로드리게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이비자 섬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한 스포츠 매체는 호날두가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비자 섬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짧은 수영복 바지를 입은 호날두와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로드리게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