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집이 화제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지난해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영자는 “으리으리할 줄 알았는데 개인병원 접수 대기실처럼 담백하다”고 말했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집은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깔끔함을 과시했다. 화려한 가구 보다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가구 배치와 인테리어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