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상반기 히트상품 발표..."뷰티·수트·보정속옷 인기"

CJ오쇼핑(대표 허민회)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TV홈쇼핑 판매 상품을 분석한 결과 뷰티, 여성 수트, 보정 속옷 수요가 많았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히트상품 1위는 화장품 브랜드 A.H.C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주문 수량은 23%, 주문 금액은 25% 증가했다.

패션 상품에서는 여성 수트를 선보인 브랜드들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엣지(2위), 코펜하겐럭스(4위), 지오송지오(6위) 등 시원한 여름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데일리 코디가 쉬운 기본 상품을 선보인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

언더웨어 카테고리도 2013년 이후 4년 만에 히트상품 대열에 합류했다. 여성 보정 속옷 브랜드가 상위 5위권에 포진했다. 해당 기간 CJ몰 여성 보정속옷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서성호 CJ오쇼핑 편성전략팀장은 “TV홈쇼핑에서 뷰티 상품이 강세를 보이는 한편 언더웨어가 순위권에 진입하며 히트상품 다양화가 이뤄졌다”면서 “앞으로 상품의 다양화와 차별화를 추진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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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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