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단교'로 인한 피해가 카타르 항공에도 이어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카타르 국영 국제항공사인 카타르항공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사우디행 항공편을 6일 오전 2시59분까지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5일(현지시간) 아랍 7개국의 카타르와 단교 선언 후, 항공편과 선박의 왕래등이 잇달아 보류, 카타르 항공사의 취향도 금지되었다.
그 뿐만아니라 알아라비아 항공, 이집트 항공등도 카타르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의 일들이 계속 되고 있다.
사우디에 거주·체류하는 국적자도 14일 안에 출국요구를 하고 있는 한편, 성지순례객의 입국은 허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