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인사이드이브이스(EVs)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지역 신생업체인 하벌라르(Havelaar)가 전기 픽업 트럭 '바이손(Bison)'를 공개했다. 하벌라르는 캐나다 전기·컴퓨터공학 분야 학자출신들이 2016년 설립했다.

이 전기트럭은 한번 충전에 160마일(약 300㎞)를 주행하고, 듀얼 모터를 장착했으며 전륜 구동을 지원한다. 차제는 탄소 섬유 등을 이용해 무게와 부피를 줄였다.
차량 실내에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운전자 보조기술을 갖췄다. 다만 회사는 바이손 출시일과 출력 등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하지 않았다.
토니 한 하벌라르 CEO는 “바이손은 전기차 효율과 안전성, 편안함, 수명을 늘리면서 시스템 비용을 낮추는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에너지 관리·자율주행 기술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며 “캐나다 기상 조건과 도전적인 지형에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