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워크스페이스, 스타트 업을 위한 미국법인설립 대행 서비스 실시

Photo Image

공유경제에 입각해 사무실 임대 비용을 최소화한 소호 사무실 마이 워크스페이스가 지난 4월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인 산타클라라에 법인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법인 설립에 필요한 가상 사무실 서비스와 법인설립 대행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비상주 서비스로 많이 알려진 가상 사무실(Virtual Office) 서비스는 이용 고객에게 법인 또는 개인이 사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법적 주소지를 제공하며, 부가적인 서비스로 우편물 수취와 알림, 포워딩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마이 워크스페이스 강남본점의 경우, 비상주 서비스 고객에게 강남역 부근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4인용 부수석 또는 8인용 회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미국법인설립 대행 서비스란 미국을 직접 가지 않고도 미국 현지에 법인을 대신 설립해주는 서비스이다.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고려할 경우 또는 국내 스타트업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 또는 '인디고고'를 통해 투자유치를 고려할 경우 미국법인설립이 필요할 수 있다.

보통은 미국 출장을 통해서 해결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간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들은 미국법인설립 대행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 코트라(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의 법률 자문가로 활동 중인 김영세 변호사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미국 현지 법인설립을 위해서는 먼저 강남 본점을 통해 어떤 형태의 법인 설립을 원하는지 미리 준비된 설문에 간단히 답변하면 된다. 그리고 추가로 필요한 법인 관련 서류를 제공하기만 하면 미국 현지 변호사가 나머지 후속 작업을 처리해준다.

비용은 코 파운더의 수와 직원 수, 자본금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중간에 견적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직접 미국에 가지 않고도 미국법인 설립이 가능하다.

또한 본 서비스와는 별도로 현재 서울 강남 소재의 사업장 주소지를 필요로 하는 법인과 개인, 그리고 창업을 준비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상주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 중에 있다.


박시홍 기자 (sihong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