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구 국방부장관에 대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야전과 정책 분야에 대한 안목과 식견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 장관은 1975년 육사 31기로 임관했다. 육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 등 엘리트 코스를 모두 거쳤다.
또한 그는 지난 2006년에는 국방부 정책기획관(소장) 재직 당시 열렸던 남북장성급회담의 우리 측 수석대표를 맡는 등 대북 협상한 경험도 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교육사 등 정책부서에서 쌓은 다양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및 전략기획 업무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특히 그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이었던 한봉수 선생의 손자이기도 하다. 한 의병장은 충북 강원 경북 일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