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오늘 귀국하는 가운데, 검찰 압송 전 인천공항에서 포토라인에 선다.
정유라는 오늘 오후 3시 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정유라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으로 호송되기 전 공항 포토라인에 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5개월 만에 한국 송환을 결정한 정유라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앞서 정유라와 함께 했던 노승일은 정유라에 대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얌체공”이라고 말한 가운데, 정유라가 최순실게이트와 관련해 또 다른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유라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으로 호송 돼, 뇌물죄를 담당한 특수1부로부터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대 입시와 관련해 첨단범죄수사1부가 추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