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리퍼전문판매 ㈜모두바, 게이밍 노트북, 게임 컴퓨터 G9에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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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리퍼 전문 판매 회사 ㈜모두바가 G9에서 게임컴퓨터 및 게이밍 노트북을 신품 대비 최대 7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렌탈이나 전시된 게임컴퓨터와 게이밍노트북으로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리퍼비싱 제품이다.

이번 판매전은 단기 렌탈된 상품을 리퍼비싱 과정을 거쳐 새상품 대비 80%이상 수준으로 정비했으며, 정품 윈도우가 이미 설치되었고 최신 게임을 플레이하기에 최적화된 게이밍노트북, 게임컴퓨터이다.

㈜모두바 관계자는 “기업 또는 관공서에 렌탈을 한 제품이나 매장에 전시되었던 제품을 회수해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우수한 제품을 선별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면서, “불경기로 인해 어려운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20만원대 삼성노트북 판매전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G9에서만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 혜택은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열흘 간 진행되며, 옵션 추가금 없이 전 상품 무료배송이다. 특히 인텔코어i5 3세대 리퍼 삼성 노트북을 20만원대로 판매하고 있어 평소 노트북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PC 리퍼 전문 판매 ㈜모두바는 렌탈, 전시 제품을 검수와 테스트를 거쳐 출고가 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삼성, LG 등 렌탈 전시됐던 게이밍노트북과 게임컴퓨터를 시중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해외 유명 컴퓨터 브랜드도 판매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