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차 공판을 앞두고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29일 오전 9시10분 경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앞서 두 차례 공판 때와 같이 남색 쟈켓에 수갑을 차고 도착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교도소에서 구입한 핀으로 더 견고해진 올림머리로 등장했다.
이날 재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최순실을 다시 조우한다. 또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출석해 첫 증인심문을 진행한다.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은 30일인 내일과 오는 목요일 등 이번주 세 차례 열린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