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5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람보르기니 프리미엄 스마트폰 '알파원'을 출시했다. 모델이 티타늄보다 강한 리퀴드메탈 소재, 수제작 이탈리아산 가죽 커버, 돌비 애트모스 음향 시스템,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판매가 269만5000원의 '알파원'을 소개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5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람보르기니 프리미엄 스마트폰 '알파원'을 출시했다. 모델이 티타늄보다 강한 리퀴드메탈 소재, 수제작 이탈리아산 가죽 커버, 돌비 애트모스 음향 시스템,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알파원'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