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518 기념식 기념사에 대해 언급했다.
송영길 의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님의 5.18 기념사 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라며 이날 열린 518 기념식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5월 영령들의 환한 웃음과 촛불시민의 불꽃이 문재인 대통령님을 통해 새로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으로 재탄생하는 순간입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마침내 5월 광주는 지난 겨울 정국을 밝힌 위대한 촛불 혁명으로 부활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분노와 정의가 그곳에 있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그곳에 있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자는 치열한 열정과 하나되는 마음이 그곳에 있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감히 말씀드린다. 문재인 정부는 광주 민주화운동 연장선 위에 서있다. 1987년 6월항쟁과 참여정부의 맥을 잇고 있다. 새 정부는 518 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밭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온전희 복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